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2025년 행정사무감사장 찾아 상임위 격려“도의원·집행부 모두 수고…연말 각종행사 많은 시기 이해 부탁”
[코리아투데이뉴스]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이 2025년도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인 상임위원회를 직접 찾아 도의원들과 집행기관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17일 오후, 문화관광체육국을 대상으로 한 문화환경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장을 방문해 감사 준비와 정책 점검에 매진하고 있는 도의원들과 실·국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행정사무감사로 도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공무원들이 모두 고생이 많다”며 “도의회가 도민의 혈세와 행정을 살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내년 선거와 각종 연말 현안들이 겹쳐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경북의 행정과 도민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라는 점을 이해해주기 바란다”며 “도의회도 소통과 협력의 자세로 집행기관과 함께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상임위별 현안 보고를 청취하고,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사업들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의회는 오는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며 도정 전반에 대한 검증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KTN 월간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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