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국민의힘·성주)이 최근 제22회차 ‘별고을 신문고’를 성주 전통시장에서 운영하며 군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섰다. 비가 간간이 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씨였지만,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 상담장은 오히려 더 훈훈한 분위기를 이뤘다.
정 의원은 시장 곳곳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 지역 현안, 민생 의견 등을 꼼꼼히 들으며 “군민이 보내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의정 활동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군민들은 도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귀 기울이는 모습에 “말 그대로 발로 뛰는 의원”이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날 정희용 국회의원은 부득이한 일정으로 현장 참석은 못했지만, ‘별고을 신문고’ 운영 소식을 접하고 정 의원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에게 “군민의 민원과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겠다”는 뜻을 전하며, 지역 현안 해결의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두 의원이 군민을 중심에 둔 호흡과 연대로 성주 민생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영길 의원은 이날 상담 내용을 정리해 도정과 연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말씀과 진심은 그 어떤 추위도 잊게 하는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항상 군민을 바라보고 귀 기울이는 의정 활동으로 더 따뜻한 성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경상북도의회에서 생활정치·현장정치를 꾸준히 실천하며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문고 운영 역시 이러한 ‘발로 뛰는 정치’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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