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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최영숙, 경북도 여성 첫 2급 간부… 환동해지역본부장에 임명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5 [05:48]

[인물] 최영숙, 경북도 여성 첫 2급 간부… 환동해지역본부장에 임명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5/07/05 [05:48]

▲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코리아투데이뉴스] 경북도 최초의 여성 2급 간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최영숙 신임 환동해지역본부장이다. 경상북도는 20일 하반기 4급 이상 정기 인사를 통해 최 본부장을 2급으로 승진 발령하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끌었다.

 

최 본부장은 1996년 제2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상주시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북도 환경산림국장, 대변인, 청송군 부군수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경북도 사상 최초의 여성 부단체장을 역임하는 등 유리천장을 잇달아 깨며 주목받아 왔다.

 

이번 승진을 통해 경북도 인사 역사상 최초로 여성 2급 간부라는 새 이정표를 세운 최 본부장은 환동해지역본부장에 임명돼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지역의 발전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도정의 연속성을 고려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특히 최 본부장의 임명은 도정 전반에 걸친 성평등 인사 원칙의 실현과 함께 환동해권 균형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환동해권의 전략산업 육성과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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