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경상북도 4-H연합회(이강훈 회장) 회장단 이취임식 참석이강훈 신임 회장 취임… 이철우 경북도지사 축사로 청년농업인 격려
[코리아투데이뉴스] 경상북도4-H연합회는 5일 오전 10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제64·65대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를 비롯해서 노성환 도의원 등 도내 4-H 대의원 100명과 내빈 20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내빈 소개, 국민의례, 4-H 서약 제창에 이어 제65대 도임원 인준패 수여, 신·구 임원 간 업무 인계·인수, 공로패·재직기념패·감사패 전달, 이임사·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65대 경상북도4-H연합회(임기 2026~2027)는 회장에 이강훈(성주), 부회장에 김우섭(봉화)·장혜미(문경), 감사에 이원백(포항)·이희평(안동)이 선출돼 공식 출범했다.
이강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4-H 정신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시군 조직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년농업인은 경북 농업의 미래이자 혁신의 주역”이라며 “도는 4-H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과 실천의 4-H 정신이 지역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4-H연합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농업인 중심의 조직 운영과 현장 실천 강화에 속도를 내며, 경북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KTN 월간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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