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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장, 2025년 ‘정책 저널리즘’ 안착에 이어 2026년 ‘협회보 창간’으로 제2 도약 선언

“현장의 목소리, 협회보에 담아 대구경북의 기록자로 거듭나겠다”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8 [06:54]

강승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장, 2025년 ‘정책 저널리즘’ 안착에 이어 2026년 ‘협회보 창간’으로 제2 도약 선언

“현장의 목소리, 협회보에 담아 대구경북의 기록자로 거듭나겠다”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6/02/18 [06:54]

▲ 강승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장

 

[코리아투데이뉴스] 지역 언론의 역할은 어디까지여야 하는가. 속보와 전달을 넘어, 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질문을 던지고 해법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지난 1년간 보여준 행보는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분명한 답에 가깝다. 강승탁 회장은 저출생·AI·민생이라는 무거운 의제를 현장으로 끌어내며 ‘행동하는 언론’의 가능성을 실험했고, 2026년에는 협회보 창간이라는 새로운 기록의 장을 준비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 비판을 넘어 대안으로, 2025년이 남긴 ‘정책 저널리즘’의 이정표

 

지난 2025년은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단순한 ‘관찰자’의 위치를 벗어나 ‘지역 현안의 해결사’로 거듭난 한 해였다. 강승탁 회장이 이끄는 협회는 저출생, AI 교육, 민생 경제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진행한 ‘저출생 극복 글로벌 포럼’이었다. 합계출산율 2.95명의 기적을 일궈낸 일본 나기초의 오쿠 마사코 정장을 초청하여 진행한 특강은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 이는 단순한 해외 사례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현장 기자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경북의 현실에 맞는 ‘공동 육아’와 ‘청년 정착 지원’ 모델을 치열하게 토론하며 로컬라이징(localizing)을 시도한 모범 사례로 기록되었다.

 

교육 현장의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했다. 경북교육청과 함께한 ‘AI 포럼’은 생성형 AI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인재 양성 방안과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 등 지역 교육계의 시급한 과제들을 공론화했다. 또한, 연말 의성군 먹거리 축제를 통해 언론의 네트워크 역량을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연결하며 ‘민생 언론’으로서의 실천적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 ‘TK100 포럼’, 지역 리더의 비전을 송곳처럼 검증하다

 

강 회장의 혁신은 지역 리더들과의 심층 토론 플랫폼인 ‘TK100 포럼’에서 정점을 찍었다. 이 포럼은 단체장의 일방적인 치적 발표 형식을 파괴하고, 기자들이 시민을 대신해 지역 현안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진검승부’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의 포럼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의 글로벌 전략이 논의되었고, 이강덕 포항시장과는 이차전지 및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영일만 대교 건설 등 굵직한 SOC 사업에 대한 청사진이 공유되었다. 강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언론의 존재 가치가 빛난다.”며, 권력 감시와 정책 제안이라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동시에 수행했음을 강조했다.

 

❚ 2026년의 승부수,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보’ 창간

 

강승탁 회장이 2026년 새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오는 3월 창간 예정인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보’이다. 인터넷 매체의 강점인 ‘속도’에 종이 매체의 ‘깊이’와 ‘보존성’을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분기별 1회, 연간 총 4차례 발행될 예정인 협회보는 회원사들이 발굴한 심층 보도와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인쇄물로 기록하게 된다. 이는 휘발되기 쉬운 디지털 정보를 정제된 정보의 보고로 탈바꿈시켜 대구경북의 ‘현대사’를 기록하는 사료(史料)로서의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

 

강 회장은 “협회보는 우리 협회의 자부심이자 시민과의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기자들에게는 자신의 기사가 활자로 영구히 기록된다는 자긍심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기록의 가치가 진실을 만든다, 지역의 미래 100년을 향하여

 

언론의 힘은 현장에서 나오고, 기록의 가치는 진실함에서 나온다. 지난 한 해가 현장을 누비며 변화의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변화의 기록들을 협회보라는 그릇에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결실의 시기가 될 것이다.

 

비판을 넘어 대안을, 보도를 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의 행보는 지역 소멸 위기 앞에 선 지역 언론의 ‘솔루션 저널리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강승탁 회장의 리더십 아래 새롭게 태어날 협회보가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을 밝히는 정직한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 지역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그들의 펜 끝에 시도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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