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경북 성주에서 열린 ‘2026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10km 코스에 출전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도민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주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 기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마라톤 인구가 증가하면서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성주참외 마라톤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관광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날 10km 지점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참가자들을 직접 격려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 지사는 도민들과 함께 달리며 참가자들을 응원했고, 황 부지사 역시 현장에서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힘을 더해 완주에 나섰다.
황명석 부지사는 경북 출신으로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국장 등 중앙정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평소에도 마라톤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전국 각지의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건강과 스포츠 문화를 함께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 부지사는 “마라톤은 건강을 지키는 스포츠이자 지역을 알리는 좋은 계기”라며 “성주참외 마라톤처럼 지역 특산물과 관광을 함께 홍보할 수 있는 대회는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 도내에서 열리는 주요 마라톤 대회에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될 때마다 직접 참가해 도민들과 함께 달리며 소통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라톤 인구가 늘어나면서 전국 각 지역의 대회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원활한 코스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KTN 월간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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